디아블로3

디아블로 3를 시작하였다.

1.
현재 하드코어 성전사를 키우고 있으며 22레벨 정도 되었음. 

성전사는 세간의 평가 그대로 플레이가 답답하다. Hack and Slash 게임이 제공해야 할 재미를 제공하지 못한다. 몹을 몰아서 한 번에 쓸어버리는 맛을 느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다가, 20레벨 근처의 어딘가에서 The Zeiweihander(전설)을 주웠다. 성전사는 양손검을 한손에 들 수 있는 특성이 존해하여 한손에는 방패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저 검을 들 수 있다. 이렇게 들고 휩쓸기를 마구 갈겼더니 애들이 녹더라. 이게 몇 레벨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적절한 무기만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어느정도 성전사도 몰아서 사냥하는 것이 가능한 듯. 물론, 하드코어를 하면서 데미지 30% 감소도 없는 주제에 이렇게 계속 붙어서 싸우는게 옳은 일인가 하는 의문은 남지만... 재미는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렇게 키울듯.

2. 2014.4.5
32레벨까지 살아남았다. 노말로 끝까지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보스전 들어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린다. 4막 정도에서는 Youtube로 공략을 좀 봐야 할 것 같다.

Smite와 Scourge를 혼합하여 쓰는 방법이 아직은 괜찮다. Scr.에 스턴 옵션이 있고 Smite가 광역공격처럼(사실은 체인 라이트닝처럼)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몰아서 사냥할 때 꽤 괜찮은 손 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보스전이나 액트가 더 진행되면 전술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디아2와 마찬가지로 대사나 스토리는 역시 괜찮은 수준. 한 1년 정도는 천천히 즐길 수도 있을 것 같다.

노말 디아블로 킬. 36레벨에 킬한 것 같다.

3. 2014.4.6(일)
46레벨이 됨. 그리고, 노말 액트 5를 클리어하고 모험 모드로 돌입. 
죽을만한 일이 없었던 것은 50% 추가 경험치 제공 이벤트 때문에 레벨업이 잘 되었기 때문인 것 같음. 
그리고, 레벨업에 맞춰서 적당하게 쓸만한 전설 무기를 잡을 수 있었던 것도 큰 역할을 했다. 
일단 캠페인은 완료했으니 이제 때때로 접속해서 모험모드나 차근차근 즐기면 될 듯...
by corwin | 2014/04/04 15:01 | 영화&드라마&게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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