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료마전

료마전 소설을 전부 읽지는 않아서, 료마가 활약을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사실 잘 모른다. ㅋㅋ. 아 이거 문제네. 이거 료마를 안다고 할 수가 없네. 하여간, 이번에 새로 료마전을 시작한다고 해서 좀 보려고 했는데... 아 왠지 몇 분 보다가 껐다. 재미가 없는지도...역시 모르겠는게, 몇 분 안 봤으니까. 하지만, 몇 분 안 봤는데 재미가 없다는건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다는 거 아닐까. 더구나, 영웅전이나 위인전 같은 건 좀 이제 지겹기도 하고..


by corwin | 2010/01/12 14:50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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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at 2010/01/12 17:58

제목 : 올해 NHK대하사극, 료마전에 대해서.
드라마 료마전 - 일단 료마의 어린시절을 그리지 않는다는 게 색다른데(대부분의 대하사극이 아역부터 시작), 토사에서의 이야기는 좀 지루한 게 사실입니다. 저도 보면서 좀 지루하더군요. 페리선장 등장하는 신 정도나 좀 덜 지루했고(…) - 2년연속 아이돌 대하사극을 하면서 간만에 힘줘 만든 드라마로, 쟁쟁한 배우들에 때깔나는 화면에 음악도 사토 나오키(佐藤直紀,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에게 맡겨 이제끼지완 꽤 느낌이 다른 대하사극이 되......more

Commented by Layner at 2010/01/12 15:32
아, 료마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료마전을 보면서 눈물 흘렸다고 트위팅했던데. 료마 좋아하는 사람한텐 재밌나 보다.
Commented by 산왕 at 2010/01/12 17:36
2년 연속 아이돌 드라마 한 후에 좀 세련된 대하사극을 만들기로 하고 큰돈 들여 쟁쟁한 배우들에, 때깔나는 화면에, 대중음악으로 선보인 드라마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싶긴 한데,

초반엔 딱히 알만한 사건도 없고 드라마가 있는 것도 아니라 지루한 게 사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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