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로 가던 도중에 한 친구가 갑자기 인앤아웃~ 인앤아웃~ 하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다른 두 명의 친구들이 키득거리길래, "그거 인앤아웃 송이냐?" 했더니, 그렇덴다. 어떻게 인앤아웃을 아냐고 하길래, 작년에 캘리포니아에 몇 달 있었고, 인애아웃 좋아했다고 하자 반가워했다. 캘리포니아인에겐 인애아웃이란 일종의 소울 푸드인가? 나도 물론 인앤아웃이 그립다. 동부에 와보니 파이브 가이즈가 있긴 한데, 왠지 인앤아웃만 하지 못하단 생각이 든다. 하긴 뭐 동부가 서부보다 좋은게 뭐 한개라도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