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아무 생각 없이 링크를 클릭하실 분들을 위해; (경고!)저 링크는 단멸교주(구 페이퍼)님의 블로그로 가는 링크입니다.
그런 분의 글을 링크하는 이유는, 교주님도 한국의 수 많은 다른 분들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희생양이 된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까닭이다.
이번에 나온 여성 평등에 관한 보고서(WEF)를 전달한 기사들을 보면 여러 가지 사항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교주님을 격분께 한 것은 "초등학교등록비"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한국은 120위를 기록했는데, 이에 대해서 교주님은
대한민국이 초등교육 등록 120위에나 출산성비 116위란다... 낄낄낄... 그냥 한번 웃어주자. 초중고교 진학이 거의 100%이며 남녀별로 차별이 없다고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런 구닥다리 통계를 써먹고 계시냐? 물론 할머니 및 50대 이상의 여성들까지 포함시키면 초등교육도 못받은 경우가 무지 많게 나오는 건 사실이겠지.
라면서 분노하고 계시다. 아아. 이건 교주님의 잘못이 아니다. 모든 통계 자료는 의미가 있는 법이고, 기자는 그 의미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뿐...
여성평등 통계자료에서 초등학교의 남녀학생 등록 비율을 조사하는 이유 중 하나는 WEF 보고서가 밝히고 있듯이
As a result of the current crisis,younger girls are being pulled out of school and sent to work to earn money for their families.
이런 경우가 후진국일 수록 많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도 과거에는 그랬다. 하여간, 이 부분에서 "선진국"인 한국이 120위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교주님의 생각대로 할머니를 포함시킨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다. 할머니까지 포함시키면 다른 나라는 뭐 잘 나오겠는가? 다들, 한국 사회의 병폐를 생각해보면 아실텐데, 초등학교에서 남학생, 여학생 수가 차이가 나는 것은 한국인들이 자기 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것 때문이 아니라, 딸보다 아들이 많아서 그렇다. 즉, 성비차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초등학교에 등록한다고 해도 0.93(초등학교 여학생 수 : 초등학교 남학생 수)라는 숫자가 나오는 것이다.
즉, 이건 한국의 남아선호사상이 만들어 낸 통계자료일 뿐이다. 이런 점을 설명을 해놓지 않고, 단순히 자료만 턱하고 던져 놓으면 교주님처럼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이나 "생각이 약간 미치지 못하신 분들"은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분들을 구제하고자, 시간이 널럴하기 짝이 없는 반 백수나 다를바 없는 본인이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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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의 글을 링크하는 이유는, 교주님도 한국의 수 많은 다른 분들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희생양이 된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까닭이다.
이번에 나온 여성 평등에 관한 보고서(WEF)를 전달한 기사들을 보면 여러 가지 사항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교주님을 격분께 한 것은 "초등학교등록비"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한국은 120위를 기록했는데, 이에 대해서 교주님은
대한민국이 초등교육 등록 120위에나 출산성비 116위란다... 낄낄낄... 그냥 한번 웃어주자. 초중고교 진학이 거의 100%이며 남녀별로 차별이 없다고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런 구닥다리 통계를 써먹고 계시냐? 물론 할머니 및 50대 이상의 여성들까지 포함시키면 초등교육도 못받은 경우가 무지 많게 나오는 건 사실이겠지.
라면서 분노하고 계시다. 아아. 이건 교주님의 잘못이 아니다. 모든 통계 자료는 의미가 있는 법이고, 기자는 그 의미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뿐...
여성평등 통계자료에서 초등학교의 남녀학생 등록 비율을 조사하는 이유 중 하나는 WEF 보고서가 밝히고 있듯이
As a result of the current crisis,younger girls are being pulled out of school and sent to work to earn money for their families.
이런 경우가 후진국일 수록 많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도 과거에는 그랬다. 하여간, 이 부분에서 "선진국"인 한국이 120위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교주님의 생각대로 할머니를 포함시킨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다. 할머니까지 포함시키면 다른 나라는 뭐 잘 나오겠는가? 다들, 한국 사회의 병폐를 생각해보면 아실텐데, 초등학교에서 남학생, 여학생 수가 차이가 나는 것은 한국인들이 자기 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것 때문이 아니라, 딸보다 아들이 많아서 그렇다. 즉, 성비차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초등학교에 등록한다고 해도 0.93(초등학교 여학생 수 : 초등학교 남학생 수)라는 숫자가 나오는 것이다.
즉, 이건 한국의 남아선호사상이 만들어 낸 통계자료일 뿐이다. 이런 점을 설명을 해놓지 않고, 단순히 자료만 턱하고 던져 놓으면 교주님처럼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이나 "생각이 약간 미치지 못하신 분들"은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분들을 구제하고자, 시간이 널럴하기 짝이 없는 반 백수나 다를바 없는 본인이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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