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들의 대탈주, 정말 문제인가.
공대생들의 탈주와 관련된 문제를 법조인들과 관련된 문제와 관련해서 생각해보자. 가령, 로스쿨 개혁에 관련된 문제에서 쟁점 사항 중 하나는 전체 입학정원을 몇 명으로 할 것인가였다. 정원을 대폭 늘여야 한다고 생각한 쪽은 대량의 법조인 공급을 통해서 법률 비용을 낮춰, 서민들도 법률 서비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고, 반대하는 쪽은 당연히, 자신들의 이익이 대량공급으루 위협받을 것을 우려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대생들은 공대생들이 늘어나는 것을 줄어드는 것보다 더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내 생각에 적어도 2만명이 탈주했던, 3만명이 탈주했던 이공계열 학생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줄어들면 줄어들 수록 그들의 이익은 오히려 보전 될테니까. 지금처럼 기술자들을 쉽게 갈아 치울 수 있는 사회에서는 아무리 공대생들이 목소리를 높여도 그들의 지위는 올라 갈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이공계인들의 '이익단체'가 없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어떤 국회의원이나 정당도 그들의 이익에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노조나 종교단체 같이 표를 몰아줄 힘이 없는 그들에게는 관심이 가지 않을 것이 당연하다. 하다못해, 농민들은 연합해서 투쟁이라도 한다. 이공계인들에게 그런걸 기대할 사람도 없고, 정치인들도 그래서 관심도 없다.
공대생들의 탈주와 관련된 문제를 법조인들과 관련된 문제와 관련해서 생각해보자. 가령, 로스쿨 개혁에 관련된 문제에서 쟁점 사항 중 하나는 전체 입학정원을 몇 명으로 할 것인가였다. 정원을 대폭 늘여야 한다고 생각한 쪽은 대량의 법조인 공급을 통해서 법률 비용을 낮춰, 서민들도 법률 서비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고, 반대하는 쪽은 당연히, 자신들의 이익이 대량공급으루 위협받을 것을 우려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대생들은 공대생들이 늘어나는 것을 줄어드는 것보다 더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내 생각에 적어도 2만명이 탈주했던, 3만명이 탈주했던 이공계열 학생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줄어들면 줄어들 수록 그들의 이익은 오히려 보전 될테니까. 지금처럼 기술자들을 쉽게 갈아 치울 수 있는 사회에서는 아무리 공대생들이 목소리를 높여도 그들의 지위는 올라 갈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이공계인들의 '이익단체'가 없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어떤 국회의원이나 정당도 그들의 이익에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노조나 종교단체 같이 표를 몰아줄 힘이 없는 그들에게는 관심이 가지 않을 것이 당연하다. 하다못해, 농민들은 연합해서 투쟁이라도 한다. 이공계인들에게 그런걸 기대할 사람도 없고, 정치인들도 그래서 관심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