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식당에서 탈출할 수 없다.
말 그대로 기자가 자신의 몸을 던져가면서 작성한 기사. 그 생생함에 몸서리가 쳐진다. 특히,
갈빗집에서 갈비를 못 먹듯, 감자탕집에선 감자탕을 못 먹는다. 식사 시간, 감자탕 국물만 줬다. "이거 먹고 힘 안 나요.뼈다귀 하나만 줘요." 주방 언니에게 사정했다. "사장이 우리가 뼈다귀 먹는 것 싫어해." 그가 난처해했다. 이튿날 사장은식당에 애완견을 데려왔다. 뼈다귀에서 고기만 발라 애완견에게 줬다. '먹는 것'은 철저히 계급에 따른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고양이 대학살이 떠올랐다. 프랑스는 그 후에 대혁명이 일어났다. 하지만, 한국은 어떨까. 어떻게 될까.
말 그대로 기자가 자신의 몸을 던져가면서 작성한 기사. 그 생생함에 몸서리가 쳐진다. 특히,
갈빗집에서 갈비를 못 먹듯, 감자탕집에선 감자탕을 못 먹는다. 식사 시간, 감자탕 국물만 줬다. "이거 먹고 힘 안 나요.뼈다귀 하나만 줘요." 주방 언니에게 사정했다. "사장이 우리가 뼈다귀 먹는 것 싫어해." 그가 난처해했다. 이튿날 사장은식당에 애완견을 데려왔다. 뼈다귀에서 고기만 발라 애완견에게 줬다. '먹는 것'은 철저히 계급에 따른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고양이 대학살이 떠올랐다. 프랑스는 그 후에 대혁명이 일어났다. 하지만, 한국은 어떨까.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