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 9

디스트릭트 9 - 남아공을 소재로 한 영화

1. 아는 만큼 보이리라. 보기 전에 봐도 좋고, 본 다음에 봐도 좋을 리뷰.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유념할 것 하나. 자기가 잘 아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자. 디스트릭트9은 그걸 아주 잘 지킨 이야기고, 그래서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2. 멕워리워 팬들이라면 아주 좋아했을 듯. 멕워리어도 이제 영화로 나올만도 한데 아직 그럴 듯한 시나리오가 없는건지 통 이야기가 없네.

3. 어디서 보니, 이 영화 보고 니아 언더 세븐이 생각난다고 했는데, 동감했다. 그래서, 잠깐 니아 언더 세븐을 떠올려 봤는데...음. 굳이 다시 찾아서 보고 싶은 마음은 안드네. ㅋㅋ.

4. 후속편 이야기가 나오는데, 피터 잭슨이 제작이니 후속편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소한 루카스 아저씨 같은 짓은 안하겠지. 세상엔 오덕의 신이 두 명 있는데, 한 명은 일본에, 한 명은 뉴질랜드에 산다. 생각해보니, 오덕의 신이 3명이네. 로드 브리티쉬까지 합치면 3명이 맞겠지만, 로드 브리티쉬는 디바인 파워를 많이 잃었으니까 잊혀진 신 정도가 맞겠고. 하여간, 로드 브리티쉬까지 합쳐도 오덕의 신은 다 섬나라 출신인데, 역시 오덕은 갇혀 있다는 것과 뭔가 관계가 있는 걸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corwin | 2009/09/13 13:16 | 트랙백(1)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corwin.egloos.com/tb/42334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Image Genera.. at 2009/09/15 02:17

제목 : District 9, "MUST-SEE&q..
* 이 리뷰에 사용된 포스터와 스틸 컷은 소니픽쳐스에서 공식 배포한 것만을 사용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 다른 할 말은 없다. 반드시 봐라! 안 보면 후회한다. 반드시 봐라. 꼭 봐라. 당연히 봐야 한다. 이 밑으로 이어지는 리뷰는 사족이다. 그냥 닥치고 영화나 보면 된다. 다만 영화를 볼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리뷰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기 바란다. 밑으로 이어지는 글은 영화의 내용을 미리 짐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more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