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도 해볼만큼 해본 것은 아니지만, 왠지 지겨워져서 다른 거, 다른 게임 뭐 할 거 없나 하던 참에 2:2 드루로 투기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파트너는 오래전부터 투기장을 하던 도적. 도적 드루면 일반적으로 회드 도적을 상상하지만, 아쉽게도 난 야드 외길이라서, 템도 그렇게 모아서, 야드 도적인 드도로 뛰게 됐다.
하자마자 잠재된 재능이 발견되어 승리에 승리를 거듭했다면 좋았겠지만, 세상이 어디 그렇던가. 0점부터 시작하여 100판을 승리하여 업적도 쌓았건만, 아직도 800점대에 머물고 있다. 아아. 파트너의 실력은 개마고원을 뛰노는 실력이건만, 본인의 실력이 관악산 수준이라 그런 것을 어쩌겠는가. 산넘어 산이라고, 하나를 깨닫게 되면, 다른 하나를 잊어버리는 독고구검의 경지를 보이는 탓에 파트너에게 배운 전술을 새로운 전술을 배우는 순간 잊어버리는 내가 원망스럽다. 그래도, 매판 새로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 정해진 방법으로만 플레이해야 하는 레이드나 인던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 특히, 은신 후에 암습 그리고, 광폭화로 몰아치기로 적을 녹였을 때의 쾌감이란!
얼마나 많이 올라갈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250++점이 목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과연 파트너로부터 버림 받지 않고 계속 갈 수 있을지, 개봉박두!
PS. 투기장 드루이드 특성을 계속 새로 찍어보고 있는데 정답을 모르겠다. 그 점이 또 재미있긴 하지만.
하자마자 잠재된 재능이 발견되어 승리에 승리를 거듭했다면 좋았겠지만, 세상이 어디 그렇던가. 0점부터 시작하여 100판을 승리하여 업적도 쌓았건만, 아직도 800점대에 머물고 있다. 아아. 파트너의 실력은 개마고원을 뛰노는 실력이건만, 본인의 실력이 관악산 수준이라 그런 것을 어쩌겠는가. 산넘어 산이라고, 하나를 깨닫게 되면, 다른 하나를 잊어버리는 독고구검의 경지를 보이는 탓에 파트너에게 배운 전술을 새로운 전술을 배우는 순간 잊어버리는 내가 원망스럽다. 그래도, 매판 새로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 정해진 방법으로만 플레이해야 하는 레이드나 인던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 특히, 은신 후에 암습 그리고, 광폭화로 몰아치기로 적을 녹였을 때의 쾌감이란!
얼마나 많이 올라갈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250++점이 목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과연 파트너로부터 버림 받지 않고 계속 갈 수 있을지, 개봉박두!
PS. 투기장 드루이드 특성을 계속 새로 찍어보고 있는데 정답을 모르겠다. 그 점이 또 재미있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