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삼대째
최고의 스시를 먹기 위해서 우리는 새벽 같이 일어나야 했다. 5시였던가. 어쨌든 그 무렵에 일어나 도쿄의 사철이 운행을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 츠키지 어시장 바로 앞에 있는 스시집을 찾아 갔다. 조금만 늦어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그 스시집에 도착해보니, 다행스럽게도 2자리 정도는 남아 있었다. 어딘가에 사진도 남아 있을 것 같지만, 귀찮아서 올리기는 싫고, 간단히 말하자면 지금껏 먹어본 스시 중에 최고였다. 츠키지 어시장에서 매일 공급되는 신선한 생선들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었을까.
어시장 삼대째는 도쿄의 수산물을 공급한다는 바로 그 츠키지 어시장에 관한 이야기다. 음식 만화가 다 비슷비슷할 수도 있지만, 이 만화는 적어도 대결이라던가, 값싼 감동 같은 것을 다루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생선이 주인공인데, 매회 나오는 다양한 생선들을 보고 있다보면 저절로 침이 돈다. 섬나라인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 보다야 음식문화가 훨씬 발전한 곳이라 생선을 즐기는 법에 대해서 배울것이 정말 많다. 그처럼 다양한 생선을 구할 수 없어서 시도해 보기는 좀 어렵지만 말이다.
생선을 보다 맛있게 먹기 위해서, 일종의 백과사전 같이 구입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해보지만, 이제 곧 멀리 떠날 몸으로 뭘 사들일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것이 좀 안타깝다. 생선을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최고의 스시를 먹기 위해서 우리는 새벽 같이 일어나야 했다. 5시였던가. 어쨌든 그 무렵에 일어나 도쿄의 사철이 운행을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 츠키지 어시장 바로 앞에 있는 스시집을 찾아 갔다. 조금만 늦어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그 스시집에 도착해보니, 다행스럽게도 2자리 정도는 남아 있었다. 어딘가에 사진도 남아 있을 것 같지만, 귀찮아서 올리기는 싫고, 간단히 말하자면 지금껏 먹어본 스시 중에 최고였다. 츠키지 어시장에서 매일 공급되는 신선한 생선들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었을까.
어시장 삼대째는 도쿄의 수산물을 공급한다는 바로 그 츠키지 어시장에 관한 이야기다. 음식 만화가 다 비슷비슷할 수도 있지만, 이 만화는 적어도 대결이라던가, 값싼 감동 같은 것을 다루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생선이 주인공인데, 매회 나오는 다양한 생선들을 보고 있다보면 저절로 침이 돈다. 섬나라인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 보다야 음식문화가 훨씬 발전한 곳이라 생선을 즐기는 법에 대해서 배울것이 정말 많다. 그처럼 다양한 생선을 구할 수 없어서 시도해 보기는 좀 어렵지만 말이다.
생선을 보다 맛있게 먹기 위해서, 일종의 백과사전 같이 구입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해보지만, 이제 곧 멀리 떠날 몸으로 뭘 사들일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것이 좀 안타깝다. 생선을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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