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요즘 도는 말 중에 이런게 있나본데.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vs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없다

두 개의 명제 중에서 사람들은 아마도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를 선택할 게 될 것라는 건데. 이해가 가지 않는게, 정말 다들 부자가 되고 싶은건가? 내가 꼭 돈이 많지 않아도, 즉, 적당히 조금씩 더 여유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그 속에서 살고 싶은게 목표가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 같이 조금 더 나은 형편의 사회를 만들어가지는게 그렇게냉소를 받을 만한 명제가 되었다는 것이 좀 절망적이긴 하다. 돈이 많다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머리가 좀 굵은 사람이라면 다 알텐데, 왜 그 명제에 목 메달고 사는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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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win | 2009/04/07 11:06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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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acopast at 2009/04/07 11:43
부자가 되고 싶어욤.
Commented by corwin at 2009/04/07 12:37
부자왕을 킬하면 부자가 될지도...
Commented by 산왕 at 2009/04/08 18:40
부자왕 언제쯤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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