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식 몇 꼭지
위의 글을 쓰면서 계속해서 뭔가 하나 중대한 것을 빼놓은 것만 같은 느낌에 잠을... 설치진 않았지만, 어쩐지 보쌈 한 판 잘 먹고 양치질 안한 것 같은 껄끄러움이 남아 있었다. 그러다가, 방금 전에 멍청이 앉아서 커피를 홀짝이다가 생각이 나버렸다. 그것은 바로 이것!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사고 싶었지만... 백수는 한 권의 책 값에도 괴로워했고, 그래서 살 수 없었다. 하지만, 그 날 요츠바 8권은 사왔... 하지만, 샌드맨은 요츠바보다 더 비싸고, 여러 권이기 때문에 백수가 선뜻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누군가 사면 빌려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물론, 관악구립 도서관에 신청 넣어보긴 하겠지만, 과연 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