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소라 World of Warcraft 발언 추가.
Sweet Sorrow가 초대 손님으로 출현한 오늘 방송(3/17)에서 이소라가 그들에게 와우 같이 하자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내가 전문기술이 약초랑 재봉이라 니들 와우 시작하면 가방 만들어 줄 수 있다." 일단 이 발언에서 최소한 최근에 그녀가 키우는 캐릭이 사냥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마법사, 사제, 흑마법사 이 셋 중 하나일 듯.
2. 박화요비
요즘 박화요비가 활동을 좀 많이 하는 건지, 라디오에 박화요비가 초대 손님으로 많이 나온다. 나와 S는 우결을 거의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그 안에서 어땠는지 잘 모르는데, 적어도 라디오에서의 박화요비는 기분파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각각의 방송에서의 태도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3/16일 "정오의 희망곡"에서의 그녀의 태도와 "텐텐클럽"에서의 그녀의 태도는 정말 달랐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정.희.의 진행자는 김효진이고, 텐텐의 진행자는 이적이니까. 김효진 안그래도 허접한 진행으로 말이 많은데(정오의 희망곡은 정선희가 진행할 때 정말 재미 있었다.) 초대 손님으로 초청해 놓은 박화요비를 무슨 범죄자 취급하듯 스캔들을 캐묻는데 듣는 사람도 기분 나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조처 그렇게 생각되는데, 박화요비라고 안 그렇겠나. 뭐 하여간, 이적 시간에는 이적과 번갈아가면서 트로트를 부르는데 본인도 매우 즐기는 것 같았고, 듣는 사람도 재미있었다.
3. 장기하. 서울대.
역시 장기하도 많이 나온다. 특히, 이적의 텐텐클럽에서는 한달간 일주일에 한 번 고정으로 출현한다. 가요계 마져 이로써 서울대가 장악하는 것인가. SM의 수만이 형도 서울대, 이적도 서울대, 한 때 여대생들의 대통령이라던 유희열도 서울대 그리고, 가요계의 워낭소리, 인디계의 서태지(손석희 시간에 인터뷰에서 그랬단다.)인 장기하도 서울대 출신이니;;;
4. 컬투 두시탈출
아 놔 이렇게 웃길 줄이야. 같은 시간대에 박명수가 MBC 라디오에서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하는데 왜 이렇게 전전긍긍하는지 알겠다. 이렇게 재밌는데 어떻게 박명수를 들을 수가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