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런거 한 번 지어보자...(문명 2 대도서관 Wonder 완성 동영상)
관악구청 앞 도로는 요즘 보도블럭 공사가 한창이다. 설마 그럴리 없겠지만 이것은 혹시 연말에 남는 세금을 소모하기 위한 공사는 아닐지? 물론, 보도블럭도 나름 SOC에 속하고 그것이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만약 정말로 남는 세금을 소진하기 위해서 하는 짓이라면 이것보다도 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면서도, 지역사회의 득이 되는 것을 해보면 어떨까? 바로, 도서관을 세우는 일이다.
도서관을 세우는 것은 몇 가지 측면에서 이득이 될 것이다.
1. 자치단체는 남은 세금을 소모할 수 있다.
2. 도서관 신축 사업으로 인해 건설 수요가 발생한다.
3. 도서관에 책을 채워 넣어야 하므로 출판업계에도 수요가 발생한다.
4. 요즘 도서관은 컴퓨터 실도 갖추고 있는 것이 기본이므로 전자산업계에도 수요가 발생한다.
5. 요즘 도서관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대출 관리 시스템 같은 것이 갖춰져야 하므로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수요가 발생한다.
6. 도서관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므로 지역사회에 일자리가 공급된다.
근데, 이러면 돈이 얼마나 드는거야?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알라스카의 작은 도서관 by Clio
- 사피윳딘의 이집트 문화 유산 이야기 - 전설의 재흥(再興),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by 사피윳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