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환타지 좀 읽는 다는 애들이 읽을 만한 에픽 환타지로 이 시리즈를 꼽는 이유를 아직까진 전혀 모르겠다. 테리 브룩스가 이 시리즈를 조낸 많이 써내고 있는데, 그냥 많아서 그런건가. -_-; 뭐 사실 몇 페이지,2 챕터 정도 밖에 읽지 않았지만, 스토리도 너무 개구리고, 문체도 조낸 평범하다 못해 진부할 지경이다.
뭐 어쨌든 초기 설정은 이렇다. 과거에 선과 악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었고, 그 때문에 휴먼들이 남쪽에 쫓겨 내려와 조용히 지내 살고 있는데, 2000년 가량이 흐르고 다시 악이 발흥하려고 한다는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과거 엘프의 왕 샤나라가 써먹었다는 거대한 칼 소드 오브 샤나라 뿐. 그런데, 이 놈의 검을 쓰려면 조건이 있는데, 누군들 이런 설정 못 만들겠냐, 그건 바로 샤나라의 혈통이어야 한다는거. 그리고, 그 검은 지금 악의 세력 트롤이 지배하고 있는 북쪽 땅 한가운데 있는 어떤 요새에 있다는거. 그래서, 유명한 역사학자이지 철학자라는 알라논이란 친구가 남쪽의 작은 계곡에 살고 있는 하프 엘프인 주인공을 찾아와서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이야기(여기까지 읽었다.) 뭐 당연히 그 검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가 소설의 내용이 될 듯 싶고.
뭐랄까. 장르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 따위를 신경쓰지 않고 10대들의 취향에 맞게 쓰면 어떤 환타지가 나오는가 뭐 이런 테제에 충실할 때 나올 수 있는 소설이랄까. 모든 이야기는 어디선가 본듯한 어디선가 읽은듯한 것들이고, 캐릭터도 너무나도 평면적인 모습들. 뭐 알라논은 과묵하고 주인공은 처음엔 어리버리하고 뭐 이따위. 하여간, 뭔가 자극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어디까지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가, 이거 하나에 집중한 소설 같다. 첫페이지 읽으면서 이미 이 소설이 구린걸 깨달았다고나 할까. 요즘은 일본 롤플레잉 게임이 이것보다 스토리가 더 좋겠다. 블리자드 스토리가 더 좋은 건 말할 필요도 없겠고...
이글루스 가든 - faerietales
뭐 어쨌든 초기 설정은 이렇다. 과거에 선과 악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었고, 그 때문에 휴먼들이 남쪽에 쫓겨 내려와 조용히 지내 살고 있는데, 2000년 가량이 흐르고 다시 악이 발흥하려고 한다는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과거 엘프의 왕 샤나라가 써먹었다는 거대한 칼 소드 오브 샤나라 뿐. 그런데, 이 놈의 검을 쓰려면 조건이 있는데, 누군들 이런 설정 못 만들겠냐, 그건 바로 샤나라의 혈통이어야 한다는거. 그리고, 그 검은 지금 악의 세력 트롤이 지배하고 있는 북쪽 땅 한가운데 있는 어떤 요새에 있다는거. 그래서, 유명한 역사학자이지 철학자라는 알라논이란 친구가 남쪽의 작은 계곡에 살고 있는 하프 엘프인 주인공을 찾아와서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이야기(여기까지 읽었다.) 뭐 당연히 그 검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가 소설의 내용이 될 듯 싶고.
뭐랄까. 장르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 따위를 신경쓰지 않고 10대들의 취향에 맞게 쓰면 어떤 환타지가 나오는가 뭐 이런 테제에 충실할 때 나올 수 있는 소설이랄까. 모든 이야기는 어디선가 본듯한 어디선가 읽은듯한 것들이고, 캐릭터도 너무나도 평면적인 모습들. 뭐 알라논은 과묵하고 주인공은 처음엔 어리버리하고 뭐 이따위. 하여간, 뭔가 자극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어디까지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가, 이거 하나에 집중한 소설 같다. 첫페이지 읽으면서 이미 이 소설이 구린걸 깨달았다고나 할까. 요즘은 일본 롤플레잉 게임이 이것보다 스토리가 더 좋겠다. 블리자드 스토리가 더 좋은 건 말할 필요도 없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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