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4 Barack이라는 웹사이트에서는 미국의 책 수집광들과 작가들이 자신들이 수집 했던 책들로 오바마를 위한 모금 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 그 방법이 흥미롭다. 250불 이상의 기부금을 제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10권의 책을 받게 되는데, 이 10권의 책 중에는 "The Yiddish Policemen's Union" 초판본을 비롯해서, 유명한 작가들의 초판 사인본등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싼 초판본들은 수집광들과 작가들이 내놓은 책들이란다.
난 돈이 없어서 그런지 초판본에 관심이 별로 없다. 로또 같은거나 맞거나, 운 좋게 돈이 엄청 벌린다면야 고급 취미로 손 댈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생각해보면 돈이 있건 없건 열정적으로 초판본을 모아야 진정한 취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건 뭐 헛소리고. 하여간, 책에 관련된 문화가 융성한 미제국에서 벌어지는 이런 일들이야 말로 내가 정말 미국을 부러워하는 이유다.
난 돈이 없어서 그런지 초판본에 관심이 별로 없다. 로또 같은거나 맞거나, 운 좋게 돈이 엄청 벌린다면야 고급 취미로 손 댈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생각해보면 돈이 있건 없건 열정적으로 초판본을 모아야 진정한 취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건 뭐 헛소리고. 하여간, 책에 관련된 문화가 융성한 미제국에서 벌어지는 이런 일들이야 말로 내가 정말 미국을 부러워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