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백수이긴 했지만, 나름 바뻐서 그 동안 짬이 별로 없었다. 헌데, 요 몇일 다시 짬이 생겨서 뭘할까 생각을 하다가 게임을 좀 뒤적여 봤다. 찾다가 FreeCiv란 녀석을 발견해서 좀 해봤는데, 의도는좋지만 인터페이스가 너무 빈약해서 지속적으로는 못하겠더라. Firaxis에서 나온 문명 시리즈에 익숙해져서 아무리 시스템이 비슷해도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니 게임을 10분이상 할 수가 없다.
그건 그렇고, 문명 시리즈를 하면서 느낀 아쉬움을 좀 풀어보자. 멀티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도시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컴퓨터 AI를 가지고 놀기가 쉬워진다. 후반에 들러서 메트로 폴리스가 10개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 생산력이 폭발적이라 하이테크 유닛들을양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커머셜 수치도 높아지기 때문에 매년 쌓이는 돈도 장난이 아니게 된다. 즉, 중반부까지는 그럭저럭 난이도가 유지되지만 일단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플레이어는 먼치킨이 되는 것이고, 그 이후의 플레이는 다분히 지루한 단순 작업이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유지비를 높혀서 흑자폭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물론, 멀티 플레이를 하면 현 시스템의 설정에서도 돈과 자원이 부족하다.) 가령 유닛 유지비를 2배로 한다던가, 지금은 없는 도로나 철도, 그리고 다리의 유지비를 시스템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문명 특성상 모든 인프라스터럭쳐가 건설되어 있어야 발전이 가능한데, 이를 유지하기 위한 유지 비용이 없다. 이것만 구현되어 있어도 혼자서 컴퓨터들과 플레이 할 때 플레이어가 먼치킨이 되는 것을 상당부분 방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FreeCiv 프로젝트에 뛰어들어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럴려면 개발환경을 갖춰야 하는데, 사실 이게 개발 자체보다 더 피곤하고 귀찮은 일이다. 돈 벌이할 때도 개발환경 갖추는게 귀찮아서 난리인데... 그 점에서 고민을 많이 하는 중. 물론, 이게 다 지금 시간이 많아서 하는 생각들이다...
그건 그렇고, 문명 시리즈를 하면서 느낀 아쉬움을 좀 풀어보자. 멀티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도시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컴퓨터 AI를 가지고 놀기가 쉬워진다. 후반에 들러서 메트로 폴리스가 10개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 생산력이 폭발적이라 하이테크 유닛들을양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커머셜 수치도 높아지기 때문에 매년 쌓이는 돈도 장난이 아니게 된다. 즉, 중반부까지는 그럭저럭 난이도가 유지되지만 일단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플레이어는 먼치킨이 되는 것이고, 그 이후의 플레이는 다분히 지루한 단순 작업이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유지비를 높혀서 흑자폭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물론, 멀티 플레이를 하면 현 시스템의 설정에서도 돈과 자원이 부족하다.) 가령 유닛 유지비를 2배로 한다던가, 지금은 없는 도로나 철도, 그리고 다리의 유지비를 시스템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문명 특성상 모든 인프라스터럭쳐가 건설되어 있어야 발전이 가능한데, 이를 유지하기 위한 유지 비용이 없다. 이것만 구현되어 있어도 혼자서 컴퓨터들과 플레이 할 때 플레이어가 먼치킨이 되는 것을 상당부분 방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FreeCiv 프로젝트에 뛰어들어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럴려면 개발환경을 갖춰야 하는데, 사실 이게 개발 자체보다 더 피곤하고 귀찮은 일이다. 돈 벌이할 때도 개발환경 갖추는게 귀찮아서 난리인데... 그 점에서 고민을 많이 하는 중. 물론, 이게 다 지금 시간이 많아서 하는 생각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