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과거를 후회할 때가 있다. 내가 그 때 HOMM을 안 했으면 어땠을까. 내가 그 때 DOOM을 하지 않고 공부를 했다면 어땠을까. 아니 내가 그 때 문명2에 빠져 지내지 않았다고 한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됐을까 하고 말이다. 그러다가도, 이런 것들을 보게되면 그런 후회가 좀 사라지곤 한다.
맥스 폐인을 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이 영화가 주게 될 진정한 재미를 100% 누리기는 힘들 거야. 나는 과거를 팔아 그 특권을 산 사람이다. 내 과거의 한 부분의 가치를 상승시켜 준 월버그 형에게 정말로 고마울 뿐이다.
맥스 폐인을 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이 영화가 주게 될 진정한 재미를 100% 누리기는 힘들 거야. 나는 과거를 팔아 그 특권을 산 사람이다. 내 과거의 한 부분의 가치를 상승시켜 준 월버그 형에게 정말로 고마울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