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이 공안정국이라는 것에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어떤 사람은 노무현 때는 경찰 방패에 사람도 맞아 죽었었고, 컨테이너 성도 쌓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왜 공안정국이라고 안하고, 지금와서 난리냐라는 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지극히 표피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말 그대로 경찰은 그 때도 폭력 진압을 했었고, 성도 쌓았지만, 적어도 대대적으로 어떤 집단이나 개인을 마녀사냥하듯 수사한 적은 없는 걸로 안다. 즉,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경찰이 나서서 죄를 만들어 내고, 짜집기를 한 적은 없었다는 이야기다. 적어도 우리 양아치 노무현은 그런 일을 시킨 적은 없다. 경찰과 검찰 내부에선 나서서 그런거 해주고 싶었던 쓸개빠진 놈들도 있었을꺼야. 승진을 위해서 말이지. 그걸 안시키니 노무현이 미웠겠지. ㅋㅋ. 노무현이 무식해서 용감한게 문제였지, 악의가 있었던 적은 없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 세력을 봐라. 있지도 않은 배후세력을 만들어서 검거하기 위해 경찰이 한행동과, PD 수첩 하나 수사하려고 검사를 5명 동원해가는 꼴을 보란 말이다. 이걸 보고 노무현 시절하고 같다고 하면, 노빠들이 울고 갈거다. 우리 노짱은 이렇지 않아! 하면서 말이지. ㅋㅋ. 그리고, 가끔 전또깡 때랑 비교하면 요즘은 공안정국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있는데, 어딜 가도 꼭 있더라. 자기 군대 있을 때 비하면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좋게 보이면 계속 그렇게 주장하세요. 생각은 언제나 자유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