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치를 즐기는 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적어도 책 사는 데에는 돈을 아끼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책을 사다 보니 돈이 문제라기 보다는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더 큰 문제네.
요츠바 6권에 나오는 것처럼 DIY 책장을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지만, 뭣 보다 책장을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고, 또한 이사 같은거 한 번 할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
아. 정말 책 조금만 남겨두고 알라딘 중고서점에 다 팔아 넘겨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