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둘 곳이 마땅치가 않다.

뭐 사치를 즐기는 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적어도 책 사는 데에는 돈을 아끼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책을 사다 보니 돈이 문제라기 보다는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더 큰 문제네.
요츠바 6권에 나오는 것처럼 DIY 책장을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지만, 뭣 보다 책장을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고, 또한 이사 같은거 한 번 할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
아. 정말 책 조금만 남겨두고 알라딘 중고서점에 다 팔아 넘겨야 하나...

by corwin | 2008/02/25 14:22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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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노는 사람 Play In at 2008/02/25 22:28

제목 : 알라딘 중고샵 오픈!
이제 헌책 정리 걱정 끝! 알라딘에 파는거야! * 현재 팔고 있는 책은: 1월분, 2월분 쵝오! 아예 블로그를 알라딘으로 옮길까? * 제가 파는 책은 여기서 확인하셔요;...more

Commented at 2008/02/25 14: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게드 at 2008/02/25 15:01
적당한 물주(?)를 섭외해서 보관을 강요한다..라는 것도;
Commented by 사은 at 2008/02/25 17:54
짐쌀때마다 저도 고민. 그냥 공짜로 선물인양 뿌리느냐, 아니면 기증하느냐, 아니면 파느냐... 어려워요. 왜 무거운 걸까요?
Commented by mike at 2008/02/25 19:27
후.. -_- 전 엊그제 이사했는데, 책이 제일 많고, 무거운 품목이었어요.

그 책들을 다시 볼 것이 아니라면 팔아치우는 게 일견 맞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언제 또 다시 보고 싶을지도 모르고, 걍 잘 모아두기로 결정했습니다. =)
Commented by kabbala at 2008/02/25 22:29
전 책만 따로 한트럭. 대정리 중입니다.

알라딘님은 무려 300원에 구입해주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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