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 수요일. 사케 집에서 말 그대로 죽다 살아났다. 750ml 두 병까지는 참 좋았다. 그러나, 그 후에 주인장 아저씨의 사케 강의와 폭탄주 서비스가 그 후 2~3일간 이어졌던 술병의 원인이 되었다. 특히, 에비스 맥주를 베이스로 하여 42도를 넘는다는 사무라이 사케를 섞은 폭탄주는 그야말로 치명타. 아저씨가 우리 앞에서 심혈을 기울이며 그것을 만들 때 이미 눈치를 챘어야 했다. 에비스 맥주의 부드러운 맛과 사무라이 사케의 그 독특한 맛이 입안에서 엉키는 그 느낌... 다시 맛보고 싶기도 하고, 맛보고 싶지 않기도 하다. 술 값은... 눈물 뿐이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정말? -_-;
2. 일요일에는 가족 모임으로 신풍루에 갔었다. 5명이서 6인분(2인분에 18,000원)을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밤에 자려고 하는데 혓바닥에 자꾸 곱창의 맛과 느낌이 뱅뱅 돌았다. 몇일 내에 다시 가서 먹지 않으면 병날듯. 지난 번보다 더 맛있게 느껴진건, 역시나 김치를 줬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좀...
2. 일요일에는 가족 모임으로 신풍루에 갔었다. 5명이서 6인분(2인분에 18,000원)을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밤에 자려고 하는데 혓바닥에 자꾸 곱창의 맛과 느낌이 뱅뱅 돌았다. 몇일 내에 다시 가서 먹지 않으면 병날듯. 지난 번보다 더 맛있게 느껴진건, 역시나 김치를 줬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