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월드로의 입성. 흔들리는 버스안에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소설이란 대단하다. 잘 쓰여진 글이란건 참 놀라워. 문자일뿐인데, 하얀 종이위에 붙어 있는 잉크일 뿐인데, 마치 등장인물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대면서 자기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만 같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그토록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은 뚜렷한 주제의식과 치밀한 조사 그리고, 정감어린 서술에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교훈이라면; 타워 팰리스 살 만한 곳 아니다 정도? ㅎㅎ.
이 책의 교훈이라면; 타워 팰리스 살 만한 곳 아니다 정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