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안 사주면 되잖아.

된장녀 논쟁...

중에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말. 된장녀란 말을 처음 쓴 인간의 글중에 있는 말이라는데.




된장녀 셋이 달라 붙으면 그 누구도 이겨낼 자 없다. 복학생 일주일 밥값이 된장녀 한 끼 식사에 날아가 버리는 순간이다….
이걸 읽은 내 심정.

????????


상대가 된장녀든, 전지현이든, 돈 없으면 안사주면 되잖아. 왜 이겨낼 수 없다는거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마녀사냥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 돈의 액수가 문제라면, 남자 후배들이 술 사달라고 해서 술 사줄 때도 많은 돈이 날아가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

PS. 조선일보가 "계급"이라는 말을 쓰다니 놀랐다.
by corwin | 2006/08/04 09:07 | 구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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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inny at 2006/08/04 12:02
계급논쟁도 한물 간 모양이죠 뭐. 조선일보마저 언급하는 걸 보면.
Commented by 은하 at 2006/08/04 16:30
절대 동감! 저도 '왜 사주는 사람은 욕 안하는 건데'라고 생각했어요. 결국 '사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의 반동 아닐까요...

조선일보 저 기사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대학생 인턴기자가 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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