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인냥 착각하게 만들던 축구도 다행히 끝나고, 남녀 100M 결승도 진행되는 등 이제서야 진정한 올림픽인-아무렴, 올림픽은 육상이 꽃인법- 것 같은 이 마당에, TV 보기가 꺼려지는 이유는 틈만 나면 날려대는 아나운서들의 거북한 멘트들 때문이다.
아테네에서 펼쳐진 외줄타기, 사물놀이를 외국인들이 즐겁게 봤다고 하고 끝맺어도 좋을 것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만방에 알렸다는 둥(도대체 우수한 문화라는 게 뭔데 우수한 문화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지.)
문화 올림픽을 이끌어 나가는 선두 국가라는 둥(올림픽은 참가에 정신이 있다는 걸 잊은 듯한 이런 말투)
이런 새마을 운동류의 멘트들이나 날리니 가만히 앉아서 보기 좋을리가 없다. 제발 운동 경기 좀 맘 놓고 관전할 수 있게, 운동에 치중한 올림픽이었으면 좋겠다.
방송도 좀 머리를 굴려서 말이지, 이라크 축구 대표팀 특집이라던가, 이름 모를 나라들에서 출전한 선수들 이야기 좀 해주면서 진정 올림픽이 다양한 문화의 나라들이 모인 제전이란 걸 상기시켜 주면 안되나? 맨날, 금메달 딴 유명한 놈들 이야기만 틀어주니 지겹구만.
아테네에서 펼쳐진 외줄타기, 사물놀이를 외국인들이 즐겁게 봤다고 하고 끝맺어도 좋을 것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만방에 알렸다는 둥(도대체 우수한 문화라는 게 뭔데 우수한 문화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지.)
문화 올림픽을 이끌어 나가는 선두 국가라는 둥(올림픽은 참가에 정신이 있다는 걸 잊은 듯한 이런 말투)
이런 새마을 운동류의 멘트들이나 날리니 가만히 앉아서 보기 좋을리가 없다. 제발 운동 경기 좀 맘 놓고 관전할 수 있게, 운동에 치중한 올림픽이었으면 좋겠다.
방송도 좀 머리를 굴려서 말이지, 이라크 축구 대표팀 특집이라던가, 이름 모를 나라들에서 출전한 선수들 이야기 좀 해주면서 진정 올림픽이 다양한 문화의 나라들이 모인 제전이란 걸 상기시켜 주면 안되나? 맨날, 금메달 딴 유명한 놈들 이야기만 틀어주니 지겹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