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주인인줄 알았다]를 2006년 유행어 TOP 10 후보에 올린 한나라당이 이번에는 이계진 의원의 한 마디로 다시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딸 같은 여기자에게 싹싹 빌었으나...
기사 공개 여부는 둘째치고, 우선 인간적인 사과는 무조건 선행해야 하는거니까, [은폐여부]와 [딸 같은 여기자]에게 싹싹 빌었다는 건 어쩌면 상관 없는 이야기 같기도 해. 하지만, 기자가 [용기있게 기사화]시켰다는 건 무슨 소릴까. 결국, 사과할테니, 기사화시키지 말라고 했겠고, 동아일보 남자 기자들 중 몇은 분명히, [별 것도 아닌데, 넘어가자] 그랬겠고. 국회의원하고 기자들의 사이는 악어와 악어새 이상의 사이니까.(국회의원하기 전에 기자질 해먹은 인간들이 많은건 비밀도 아니니까).
그런데, 내가 황당한건 기자 출신이고,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인간들이 사태에 대한 대처가 이따위라는 것. 결국, 지식이라는 면에서는 엘리트지만, 여성에 대한 [인권의 감수성]이 턱없이 모자르니까, 이런 점입가경, 즉, 변명한다고 할 수록 사건이 커지는 사태가 벌어지는게 아닐까.
딸 같은 여기자에게 싹싹 빌었으나...
기사 공개 여부는 둘째치고, 우선 인간적인 사과는 무조건 선행해야 하는거니까, [은폐여부]와 [딸 같은 여기자]에게 싹싹 빌었다는 건 어쩌면 상관 없는 이야기 같기도 해. 하지만, 기자가 [용기있게 기사화]시켰다는 건 무슨 소릴까. 결국, 사과할테니, 기사화시키지 말라고 했겠고, 동아일보 남자 기자들 중 몇은 분명히, [별 것도 아닌데, 넘어가자] 그랬겠고. 국회의원하고 기자들의 사이는 악어와 악어새 이상의 사이니까.(국회의원하기 전에 기자질 해먹은 인간들이 많은건 비밀도 아니니까).
그런데, 내가 황당한건 기자 출신이고,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인간들이 사태에 대한 대처가 이따위라는 것. 결국, 지식이라는 면에서는 엘리트지만, 여성에 대한 [인권의 감수성]이 턱없이 모자르니까, 이런 점입가경, 즉, 변명한다고 할 수록 사건이 커지는 사태가 벌어지는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