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2009

어렸을 때는 V는 정말 어렸을 때 본 것이라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 항성간 여행이 가능한 문명이 고작 물;;;하고 고기(인간);;;을 얻으려고 그 먼거리를 왔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의문을 품지 않았었다. 그리고, 당연히 껍질만 씌워놓고 파충류가 아닌 것처럼 행세하는 것도 그렇고, 빨간 가루 좀 뿌린다고 외계인들이 저항 못하는 것도.

근데, 다시 만든 V를 보고 있자니, 첫 장면부터 위의 의문사항들이 사라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아마 재미있게, 계속 시청하지는 못 할듯 싶다. 
by corwin | 2009/11/09 09:19 | 트랙백 | 덧글(0)

corwin1129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8일

@capcold 세종시에 우주항만(+궤도 엘리베이터) 건설한다면 찬성하고 싶은 1인. - 1:28 #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경기 부양책으로 돈 엄한데 쏟아 붓지 말고, 궤도 엘리베이터 같은, 수십억, 수백억불이 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건 어떨까. 경제적 파급 효과가 꽤나 클 것 같은데. 물론, 미국 이야기입니다. - 1:29 #

@capcold 구라 연구보고서 찍어내는데는 선수들 아닙니까. 뭐 구라라고 드러나도 별로 문제되지도 않는 정치환경이기도 하고. --;; - 1:48 #

정부 정책 관련 자료, 찾았다고 기뻐하는 순간 보이는 건 hwp 아이콘... - 4:39 #

http://bit.ly/3sPVuu "만약 이공계 대학의 정원을 2000명으로 줄이고 로스쿨 정원을 지금의 이공계처럼 무제한으로 풀면 어떤 결과가 오겠느냐는 것이다. " - 5:13 #

1999년 자료에 따르면, 24세 인구에서 대졸자 비율은 영국(36%), 한국(24.7% 남자들의 군복무 문제로 24세 대졸자가 적은 듯), 일본(30.1%), 미국(35.3%)이 다 비슷한 수준. 이 친구들은 대졸자 실업 문제 심각 안한가? - 9:15 #

승리의 프랑스와 독일. 프랑스는 대졸자 9.8%, 독일은 21.4%. 고학력 실업자 걱정은 없겠구나. - 9:15 #

http://corwin.egloos.com/4271554 이공계인들의 비극은 이 한장의 그래프로... - 9:33 #

http://bit.ly/3Carw0 세종시 해결로 정치적 업적을 쌓게 한 후 박근혜 대항마로 밀어주자... 친이계의 계산이 이거였군. 세종시에 왜 올인하나 했더니 결국 대선이 걸려있었구나. - 10:43 #

http://corwin.egloos.com/4271589 미국에선 프로그래머들이 대접받는구나... - 11:29 #

@popJule 친이계들에게는 자신들을 지배할 주인보다, 자신들이 조종할 수 있는 바지 사장이 더 좋겠죠. - 12:39 #

미국 통계 자료들은 median도 명기 되어 있는데, 한국 자료들은 mean만 주로 표기 되어 있다. 하여간, median으로 보니 로맨스 소설에 왜 농장주들이 많이 나오는지 알겠다. median income 순위 10위 안에 농장주들이 당당히... - 13:44 #

http://politics.nytimes.com/congress/votes/111/house/1/887 헬스케어 빌 통과. 220 vs 215. 근소한 차이였구나. - 14:4 #

@iFoog 제가 알기론, 어떤 자유주의자들은 (금리를 국가 마음대로 조절하는) 중앙은행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 15:51 #

http://bit.ly/1dPurq 신문사가, 3대 일간지(조중동) 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녀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매체"는? 정답 : 종합 일간지. 이런걸 http://bit.ly/35GMQm selection bias라고 하던가... - 22:58 #
by corwin | 2009/11/09 00:01 | 트랙백 | 덧글(2)

컴퓨터 전공자들은 미국으로 이민가자

미국 직업별 시간당 급여 통계. 금융 관련이 일단 최상위를 차지 하지만, 거의 2위 직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직종. 난관은 영어;;;;뿐...(그림은 만지면 커지...)(출처)


by corwin | 2009/11/08 11:21 | 트랙백 | 덧글(4)

(고학력) 이공계들의 비극

박통께서 밀어주시던 70년대엔 잘 나갔으나, 지난 수 십년동안 실질 임금은 별로 오른게 없다. 현재세대의 이공계 대탈주는 그런 세태를 반영한 것일 뿐.



R&D투자의 GDP 비중이 2.9%로서 선진국과 비교 하여 낮은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보상규모 보다는 현재의 보상체계의 개선을 통해 R&D투자 확대가 개개 연구자의 보상확대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또한, 공공 연구기관들의 50%에 달하는 비정규직 연구원들을 획기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야 이공계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마음놓고 연구를 할 수 있을 듯(참고자료)

by corwin | 2009/11/08 09:3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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